하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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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미연시에서 주인공이 모든 히로인을 동시공략하는데 성공하여, 모두가 사이좋게 주인공과 하렘 상태를 이루기로 결정하는 엔딩. 히로인을 누구 하나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합리적인 엔딩이지만, 히로인 하나를 선택해야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준 낮은 리비도 폭발 엔딩이라 말할 수 있다.
하렘구도가 자주 연출되는 하렘물 서브컬처 작품군에서 아주 흔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히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엔딩이다. 정확히는 하렘물은 많아도 하렘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매우 적다. 실제로 하렘물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하렘물 작품 중 대다수가 결국은 마지막 히로인 한 명을 남겨두고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진 히로인 엔딩을 내거나, 여의치 않다면 누구하고도 사귀지 않는 현상유지 엔딩을 낸다.보통 스토리물에서 이러한 결말이 나오면 막판에 망한 작품으로 여겨진다.이는 차근차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떡밥을 회수하며 스토리 완성도를 높이는 대신, 인물들의 개연성과 현실성을 '큐피트가 사랑의 화살비를 퍼붙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작살을 내 놓는 쉬운 결말이기 때문. 당장 실존했던 하렘 문서의 실상만 살펴보아도 이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 또 다른 극적요소를 사용해 이를 무마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작품에서나 이따금 보일 정도이다.
물론 하렘 엔딩도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히로인들의 심리, 개연성을 처음부터 합당하게 짠다면 좋은 평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도의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일부일처제를 지향하는 현대인에게는 전근대의 방식인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등을 암시하는 하렘 엔딩은 영 공감이나 납득이 힘든 방법이기에, 멀쩡한 진히로인 엔딩 만드는 것보다 100배는 더 어렵다.(…)
따라서 현대 일부일처제 법규에서 훨씬 자유로울 수 있는 과거나 환타지, 이세계 배경이거나 이종족 혹은 에로게나 누키게등 막나가는 작품에서 각광 받는 방식이다. 밑의 예시들도 조금더 보편적으로 어필 가능한 작품들보단 음지에서 매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끌 법한 19금 작품이 많다. 이 중에서도 스토리를 중시하는 게임은 거의 하렘 엔딩 같은 건 드문 편. 반대로 뽕빨도가 높은 게임 중에 하렘 엔딩이 딸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전 히로인을 공략하면 하렘 루트가 오마케로 열리는 유형이 많은 편.
다만 스토리보다는 개그성이나 가벼움을 중시한 만화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결말이다. 주로 아주 가벼운 러브코메디나 연애감정 설정이 존재는 하지만 본장르가 개그인 작품 등, 막 나가도 별다른 손해가 없는 작품이라면 스토리보다는 캐릭터 인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런 엔딩을 내도 욕을 그다지 먹지 않기 때문. 최근에는 라이트 노벨 등지에서 하렘 엔딩을 나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지만, 메이저한 작품으로 갈 수록 여전히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기본적으로는 질 낮은 엔딩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그 멀쩡한 진히로인 엔딩이 완성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붕괴하거나 다른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이 실종된 경우에는 팬들에게서 차라리 하렘 엔딩을 찍으라는 절규가 나오기도 한다.
하렘구도가 자주 연출되는 하렘물 서브컬처 작품군에서 아주 흔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히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엔딩이다. 정확히는 하렘물은 많아도 하렘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매우 적다. 실제로 하렘물 문서에서 볼 수 있는 하렘물 작품 중 대다수가 결국은 마지막 히로인 한 명을 남겨두고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진 히로인 엔딩을 내거나, 여의치 않다면 누구하고도 사귀지 않는 현상유지 엔딩을 낸다.보통 스토리물에서 이러한 결말이 나오면 막판에 망한 작품으로 여겨진다.이는 차근차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떡밥을 회수하며 스토리 완성도를 높이는 대신, 인물들의 개연성과 현실성을 '큐피트가 사랑의 화살비를 퍼붙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작살을 내 놓는 쉬운 결말이기 때문. 당장 실존했던 하렘 문서의 실상만 살펴보아도 이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 또 다른 극적요소를 사용해 이를 무마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작품에서나 이따금 보일 정도이다.
물론 하렘 엔딩도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히로인들의 심리, 개연성을 처음부터 합당하게 짠다면 좋은 평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도의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일부일처제를 지향하는 현대인에게는 전근대의 방식인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등을 암시하는 하렘 엔딩은 영 공감이나 납득이 힘든 방법이기에, 멀쩡한 진히로인 엔딩 만드는 것보다 100배는 더 어렵다.(…)
따라서 현대 일부일처제 법규에서 훨씬 자유로울 수 있는 과거나 환타지, 이세계 배경이거나 이종족 혹은 에로게나 누키게등 막나가는 작품에서 각광 받는 방식이다. 밑의 예시들도 조금더 보편적으로 어필 가능한 작품들보단 음지에서 매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끌 법한 19금 작품이 많다. 이 중에서도 스토리를 중시하는 게임은 거의 하렘 엔딩 같은 건 드문 편. 반대로 뽕빨도가 높은 게임 중에 하렘 엔딩이 딸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전 히로인을 공략하면 하렘 루트가 오마케로 열리는 유형이 많은 편.
다만 스토리보다는 개그성이나 가벼움을 중시한 만화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결말이다. 주로 아주 가벼운 러브코메디나 연애감정 설정이 존재는 하지만 본장르가 개그인 작품 등, 막 나가도 별다른 손해가 없는 작품이라면 스토리보다는 캐릭터 인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런 엔딩을 내도 욕을 그다지 먹지 않기 때문. 최근에는 라이트 노벨 등지에서 하렘 엔딩을 나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지만, 메이저한 작품으로 갈 수록 여전히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기본적으로는 질 낮은 엔딩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그 멀쩡한 진히로인 엔딩이 완성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붕괴하거나 다른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이 실종된 경우에는 팬들에게서 차라리 하렘 엔딩을 찍으라는 절규가 나오기도 한다.
2. 하렘 엔딩으로 끝난 작품 [편집]
2.1. 작품 목록 [편집]
- 가디언 하트: 막판에 주인공이 누군가를 선택하지 못한 상황에서 결혼을 강요받는 상황이 되는데 히로인들이 제각기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인 지라 우주 차원에서 보면 모두 다 결혼이 가능했기에 결국 히로인끼리 합의해서 하렘이 된다.
- 구운몽: 꿈에서 깨기 전까지. 다만 현실에서 팔선녀가 비구니들이 되어 성진의 후배들로 들어오긴했다.
- 거유 시리즈: 시리즈 공통의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이 "밑바닥 신세였던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숨겨져 있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함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여러 활약을 한 끝에 최종적으로는 하렘을 차리고 성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석세스 스토리를 모토로 삼고 있다.
-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
-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원작 기준으로 히로인 총 3명. 애니는 양손의 꽃으로 끝난다.
- 마왕인 나와 불사공주의 반지
- 마장학원 H×H: 하렘의 끝판왕이다 아내가10명이고 10명다 자식이있는걸로 나오는데 소설에 나오는 얘들 말고도 자식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 10명말고 부인이 더 있을 수 있다
- 매리지 로얄: 나츠키 코코 작 코믹스 판에서.
- 미소녀 게임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하렘 엔딩이 없는 게임을 주인공의 근성으로 하렘 엔딩으로 만들었다!
- 상주전진!!무시부교: 주인공이 히로인 3명과 결혼.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0년 후에 두 아내가 생겼고 그 두 아내 사이에 태어난 딸들도 있다. 원래는 특별 단편 雪菜√Before/After의 내용이고 애니메이션에도 무리하게 길게 2화를 만들긴 했지만 원작에는 그런 내용은 나오지도 않아서 공식이 아닌 줄 알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어느 정도는 본편과 유사해졌고 17권에 이 내용이 나와 정식으로 본격적으로 정사로 편입되었다. 게다가 라 포리아가 사야카와의 대화에서 하렘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플래그가 서 있는 히로인들과 결혼했는지는 모르지만 두 명은 확정됐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1진조가 12마리의 칠흑색의 권수를 준 영향으로 폭주해 12명의 피의 반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못박아서 12명으로 확정.
- 아가씨 시집보내기 항쟁!#
-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문서 참고.
- 안녕 절망선생: 어지간한 하드 미연시를 능가하는 광기에 찬 하렘 엔딩을 보여주었다.
- 연애폭군: 남자 주인공이 결국 모두와 이어지는걸로 결말이 났다.
- 오버플로우 사의 게임들
- School Days: 루트에 따라 선혈의 결말로 이어지지 않고 코토노하와 세카이와 사귀는 결말도 있다.
- 와룡강의 무협지 대다수
- 은의 십자가와 드라큐리아#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웹연재판에서는 이미 하렘 엔딩으로 확정되었고 원작도 하렘 엔딩이 공식이 되었다. 심지어 모든 히로인들의 자식들까지 생겼다.
- 정령사의 검무: 메인 히로인들이 하렘을 용인하고, 아예 정령왕 중 하나에게 허락까지 받고서는 하렘을 위한 왕국까지 만들기를 논의한다.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진지하게 날 사랑해!!) - TVA 한정
-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 룩스가 신왕국의 왕이 되어 히로인 5명과 정식으로 결혼한다.
- 천지무용: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시리즈 대대로의 특징.
- 컨셉션 - 내 아이를 낳아줘!: TVA 한정
- 하이스쿨 D×D: 특전소설에서 다루는 내용이 하렘 엔딩 이후의 이야기. 어차피 본편에서도 하렘 엔딩이 기정 사실화된 상태다.
- 헬테이커이쪽은 게임의 주제부터가 아예 하렘만들기이다.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하렘 멤버 8명을 자신의 아내로 인정했고 이내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모두와 여러번 밤일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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